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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에너지과, 전략사업과, 농정과, 축산과 본예산안 심사
제268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9일 제7차 회의를 개의하여 에너지과, 전략사업과, 농정과, 축산과에 대한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정연철 위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 대해 지원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와 협의하여 중앙정부에 제도 재설계를 건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삼척의료원 이전 부지 활용사업의 추진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구도심 경기 침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기업유치 협력관 지원수당과 관련하여 선거법 등 법적 저촉 여부를 충분히 검토한 후 추진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수소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의 경우 소요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만큼 국비 공모사업 추진 시 의회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희전 위원은 수소 생산 과정에서 혼소발전을 통해 탄소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CCUS 기술과 연계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김희창 위원은 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기업체 직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여 인구 증대에 힘쓸 것을 제안했다. 또한 골드시티 부지 규모가 큰 만큼 활용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 참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원학 위원은 가정용 태양광 지원사업 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삼척의료원 이전에 따라 구도심 공동화가 우려되는 만큼 성내동 및 정라동 도시재생사업, 골목형 상점가 지정, 대학로 함성 행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활용해 구도심 공동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구 위원은 전기차 충전소가 부족한 지역에 가정용 충전기 보급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시 차원에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정순 위원은 수소기업 R&D 허브 구축사업과 관련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입주 기업을 최대한 확보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삼척 천년아트피아 사업이 장기 체류형 종합 문화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 판매와 숙박시설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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