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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관광정책·스포츠·경제 분야 예산 심사
제268회 삼척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8일 제6차 회의를 개의하여 관광정책과, 관광개발과, 체육과, 경제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정연철 위원은 정라유원지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발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주요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이사부 독도기념관 정원 경관 개선과 동선 정비 필요성을 지적하며, 화초 종류의 변경과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편성된 예산 규모가 과다하다며, 기존 설계를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희전 위원은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경관 개선을 위한 색상 변경 등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기본용역 및 타당성 조사의 철저한 수행을 강조했다. “사업 중단이나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김희창 위원은 맹방해변 데크로드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주변 훼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며, 시공업체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적했다. 또한 ‘썬라이즈 스카이워크’ 명칭이 친근하지 않다며, 보다 알기 쉬운 이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위원은 상맹방·하맹방·덕봉산·덕산해변 일원을 종합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분묘 이전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김재구 위원은 썬라이즈 스카이워크 주변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 확충이 관광객 편의와 지역경제에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시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반다비 체육관 주차장 조성 시 장애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정순 위원은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진입로 구간 어구 보관장 이전 문제에 대해 주민 협의와 주차장 확보·토사 정리 등 주변 환경 정비를 요구했다. 아울러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이 모든 장애유형을 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좌 확대가 필요하다며, 장애인의 건강권과 사회참여 보장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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