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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천곡동굴은 동해안 피서지를 찾아 온 타 지역 관광객을 위하여 망상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추어 7월 10일부터 7월 2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매일 2시간 여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을 한다.
또한 타 동굴과의 차별화된 운영을 위하여 오는 7월 25일부터 8월23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야간 동굴 공포체험을 운영한다.
피서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화해오고 있는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시설관리공단은 올 여름에도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을 운영해 피서객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작년과 달라지는 점은 관람객 준수사항 “세부 매뉴얼화”,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및 조별(6명 이내) 렌턴 전·후 2명 지급을 하는 등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색적 공포 분위기 체험 등을 위하여 동굴 포토존 설치 운영 및 다양한 가면, 소품 착용 등 운영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야간 동굴 공포체험이란 동굴내부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 채 6명 이내단위로 전·후미 두사람에게만 개인용 렌턴을 안전모에 부착하여 동굴내부를 관람하는 중 음향효과를 이용하여 천둥소리와 옛날문 여는 소리 등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공포를 느끼는 순간, 귀신등장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포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전화예약(☏539-3630) 또는 당일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8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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