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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동은 지난 3일 북삼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연구)과 함께 2025년 북삼동 자율방재단의 올해 활동을 정리하는 하며,「2025~2026 동절기 폭설 대비 제설 종합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체계적인 제설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삼동은 올해 폭설·장마·가뭄 등 다양한 재해 상황 속에서 신속한 복구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수방자재 컨테이너 설치, 재난 차량 추가 확보 등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도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성과에는 체계적으로 운영된 북삼동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중심 역할을 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북삼동의 재난 대응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지난 10월 수립된 「2025~2026 동절기 폭설 대비 제설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로, 시 담당 구간(국도 42·7호선, 청운로)과 동 담당 구간(이면도로·인도)을 구분해 제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예비특보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제설 장비·자재 사전 확보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북삼동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동장을 중심으로 상황총괄반을 편성하고, 자율방재단 및 관내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비상지원반·복구지원반·응급구호반을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 사회단체 비상연락망 유지 등 주민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설장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염화칼슘 20kg 50포 추가 확보를 완료해 제설 자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면도로 및 보행로 제설의 효율성을 높여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올해의 재난 대응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겨울에도 보다 안전한 북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가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북삼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겨울철 재난 대비 체계 점검과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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