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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제5차 회의 개최…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제268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4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사회복지과, 복지정책과, 민원과, 문화예술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
양희전 위원은 기초연금 안내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즉시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신청 독려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삼척지역자활센터의 냉난방기 유지관리 사업이 시청과 공공기관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였다.
정연철 위원은 수어통역센터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시내권 이전을 검토하고, 간판 정비 등 홍보 강화를 요구했다.
김재구 위원은 삼척종합사회복지관 조리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장기근속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을 요청했으며, 삼척시립도계요양원의 누수 및 하자 문제 해결 전까지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동절기 한파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위원은 노인복지관 등 공공기관 공사에서 하자가 발생할 경우 시공사와 감리업체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신기면 복지회관 신축과 관련해 안전관리 계획을 초기 단계부터 반영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김희창 위원은 삼척시니어클럽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시내권 이전을 검토하고 신축과 기존 건물 매입 방식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김원학 위원은 통합경로당 이용률이 저조한 문제를 지적하며, 경로당 신축·증축 등 대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정정순·이광우·양희전·김희창 위원은 신기면 복지회관 신축 부지의 활용 효율성이 현저히 낮다며, 안전성과 효율성, 이용 편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한 후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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