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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진숙)와 새마을지도자북삼동협의회(회장 김운기)는 12월 2일 오전 8시부터 주택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 세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 1가구는 도배를 교체하고, 다른 1가구는 내부 청소를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북삼동협의회 회원들은 얼룩진 장판을 교체하고 방 안 구석구석을 청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집수리 활동과 함께 이불 등 겨울철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새마을지도자북삼동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월 1회 정기적인 반찬 제작 봉사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운기 새마을지도자북삼동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추운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북삼동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해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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