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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2건의 안건 의결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12월 2일 제268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김재구 의원과 양희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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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김재구 의원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피해에 대해 ‘기후위기 농어업 대응 전담팀’ 신설 등 체계적인 재해 예측과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양희전 의원은 축산농가 인근 지역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품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학)는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세무과, 기획예산실(읍∙면∙동), 감사법무실에 대한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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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이날 정정순 위원은 “주요 수입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중장기적 재정구조 분석을 통해 세수 증대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희전 위원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확한 세입예측을 기반으로 본예산을 편성하여 추가경정예산을 최소화할 것”과 “세정 분야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금, 인센티브 부여 등 사기진작 예산을 확보하고,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위원은 “교육청 자체 사업과 시설 개선 사업은 삼척시 교육경비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도록 하고, 교육경비 예산은 방과후 교육환경 사업 등 학생 지원에 집중하여 집행할 것”제안했다.
김재구 위원은 “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시 명확한 기준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하여 업무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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