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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7월부터 맞춤형 주거급여 시행에 따라 국민기초수급자 자가 가구에 대해 수선유지 집수리 사업을 실시한다.
기존에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집수리사업을 맞춤형 주거급여 사업으로 변경하였으며, 유지수선 대상도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수급권자로 자격을 강화하였다.
그리고, 전문기관(LH공사)과 협약을 통해, 주택전수조사, 유지수선, 사후관리 등을 실시하며, 특히 대상가구에 대해 경.중.대보수분야로 세부 분류하여, 맞춤형 유지수선이 가능하도록 지원 및 관리를 확대한다.
2015년도 하반기는 우선 보수가 시급히 요구되는 가구로 편성하였으며, 대보수 17가구, 중보수 5가구, 경보수 21가구등 총 43가구 3억5백여 만원을 투입해 기초수급가구의 주거 안정화에 기여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도 부터는 본 사업을 본격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국민기초수급가구중 자가가구에 대해 대산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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