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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는 버스킹’과 함께 주민 소통과 나눔의 장 마련
북삼동 사회단체(북삼동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북삼동위원회 등)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북삼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행된 ‘문을 여는 버스킹’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계 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주말마다 어묵, 간식, 차, 커피 나눔이 이어지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11월 29일에는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지막으로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가족 단위 참여가 늘었고, 버스킹 공연과 어우러져 한층 활기찬 현장이 조성됐다. 주민들은 음악을 감상하며 간식을 나누고 담소를 나누는 등, 문화와 나눔이 결합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행사 기간 동안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버스킹 공연과 나눔 활동의 결합은 지역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사회단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11월 내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사회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진 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과 활기찬 북삼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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