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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월 28일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기획예산실 등 14개 부서에 대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이날 정정순 위원은 “교육경비 보조금이 특정 학생에게 편중되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교복비∙체험학습비 지원 등 가계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교육청과 협의하여 마련할 것”과 “복지정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보조금 잔액 반납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고 관리 대책을 보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 계획 단계부터 소요 예산의 변동 가능성, 추진 가능성 등을 명확히 판단하여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양희전 위원은 “폐광대체산업인 흑염소 도축장 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정화처리 시설 등에 대한 민원 및 환경 대책을 선행해 추진 할 것”과 “동일한 사업이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비효율성이 야기되니 예산 집행 및 사업 추진 부서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창 위원은 “폐광지역 창업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원학 위원은 “교육경비 보조금에 대한 결산을 분석 및 평가 할 수 있는 방안를 마련하고, 교육사업 예산 중 중복되는 사업은 재평가를 통해 부서를 일원화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사업이 제공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과 “현 계절상 낙엽청소와 제설작업 준비가 병행되고 있는만큼, 이에 대한 예산 배정과 업무분장 등 관련 대비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재구 위원은 “시정시책 시민만족도 조사 예산 집행 시, 개별부서와 중복 실시되지 않도록 업무를 분장하고, 시정 시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의 전문성을 높여 삼척시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정라동 행정복지센터에가 BF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절차 전에 준공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주차장 확보 등 시설 점검에 만전을 가하고, BF인증을 포함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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