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동해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분야 교류 행사 개최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27  16:1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1월 26일,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 개최

동해시는 11월 26일, 묵호항에 정박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를개최했다.

지난 2023년 6월 30일 체결한 동해시∙국립한국해양대학교 간 상호교류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 인문강좌 및 진로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2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됐다.

   

행사 개최를 위해 동해시에 입항한 실습선 한바다호는 2005년 12월 건조된 6,686톤급 선박으로, 24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첨단 항해장비와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춘 대형 실습선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회의원, 동해시장, 동해시의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동해안권 발전 정관산학연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돼, 해양·항만 분야 협력 강화와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동해의 해양치유자원 활용법’을 주제로 한 선상 아카데미와 함께, 한바다호의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관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실습선 승선을 통해 해양 분야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고, 특히 해양 관련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시민들에게도 해양의식을 높이고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전상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허브도시 동해시와의 교류 행사를 통해 항만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과 학생들이 바다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협약에 따른 세 번째 해양분야 교류 행사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동해시가 관광·산업·물류 등 해양분야에서 북방경제를 선도하는 동해안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