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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장기간 방치된 5톤 분량 쓰레기 처리
천곡동행정복지센터는 동해시 발달장애인주간활동 이음센터의 의뢰를 받아, 쓰레기로 방치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천곡동통장협의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5일 진행된 이번 정비에는 천곡동 통장협의회 회원 24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오랜 기간 누적된 쓰레기와 악취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해당 가구는 이번 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되찾게 됐다.
해당 가구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5톤 압롤박스 1대를 가득 채울 정도의 분량이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건물 특성을 고려해 사다리차를 활용해 청소 및 운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김광환 천곡동통장협의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통장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란 천곡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민·관이 협력해 취약가구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한 모범사례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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