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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해마다 반복되는 잦은 발전소 가동중단과 갈수록 더해 가는 여름철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예상되는 전력수급의 차질에 대비하기 위하여 하계 에너지 절약 대책을 조기 시행키로 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점, 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에너지절약 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에너지 절약은 필수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범시민 상시 절전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선도적 절전운동으로 전년대비 5% 절전 의무화, 피크시간대(14~17시) 냉방온도 28℃이상 제한 및 냉방기 순차운휴(30분씩 3회)와 화장실 핸드 드라이기 제거 등으로 숨은 낭비전력 찾기운동 시행과 함께 에너지 절약형 근무복 입기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간부문의 에너지 다소비형 대형 건물에 대해서 피크시간대(14~17시) 냉방온도 26℃이상 제한 및 냉방기 순차운휴를 권고하고, 영세 자영업자 및 일반 가정에서의 3% 자율 절전운동을 전개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에너지 다소비형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서 적정 실내온도 준수와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하여 강력한 에너지 절약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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