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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마을 소득원개발 부농의 꿈을 꾸다
동해시 만우마을은 지난 2012년 새 농어촌건설운동 마을로 선정되어 3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만우동 일원에 체험장 및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춘 연면적 198.18㎡ 규모의 농촌체험마을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만우마을은 2014년 새 농어촌건설운동 우수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평가에서 추가로 2억원을 확보하여 79.29㎡의 농촌체험마을 다목적실 2층을 올리는 증축공사를 계획하였고, 올해 6월 착공하여 9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목적실 2층은 타 지역에서 오는 체험객을 겨냥하여 숙박 시설로 이용할 예정이다.
만우 농촌체험마을은 도시민들이 농·특산물 수확 및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휴양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기반시설을 갖추고, 체험마을 주변을 체험장으로 활용 할 수 있게 정비하고 마을의 사과, 옥수수, 배추 및 말(馬) 농가를 섭외하여 농촌체험과 연계하는 등 매년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여 변화하는 농촌체험마을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한 개발과 홍보로 매년 2,000여명의 체험객과 방문객이 다녀가고, 올해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자연체험학습으로 체험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작년 기업형 농촌마을 육성사업으로 설치한 블루베리 하우스는 블루베리를 직접 따고, 맛보고, 제품으로 가공하는 체험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이용하고 있다. 늘 햇살 만우 농촌체험마을 대표는 블루베리 수확 시기인 7월부터 본격적인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 이라 전했다.
한편, 동해시는 앞으로 조성될 체험기반시설에 숙박시설이 더해져 마을을 찾는 체험관광객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소규모 가족단위와 테마형 교육여행객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관광객을 수용하고, 1박2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험마을과 동해시의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하나의 관광코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여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마을공동 소득원 및 농촌마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속적인 마을 발전은 물론 마을 고령 노인의 무료 급식 시설로 활용하여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마을의 활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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