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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4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하하호호 웃음치료’는 천곡동 민∙관 협력 지역특화사업으로, 정명순 웃음치료 강사의 재능기부와 수람개비온(대표 조호근)의 물품 후원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어르신들은 정명순 강사의 지도 아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율동을 하며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떡, 과일, 닭강정 등의 간식을 먹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공유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1년간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을 이끈 정명순 강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노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웃음치료가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홍종란 천곡동장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정명순 강사님과 물품을 후원해주신 ㈜수람개비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웃음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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