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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4개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아동 돌봄 총력
맞벌이 부부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방과 후 아동 돌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방과 후 돌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서 2012년부터 부처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추진중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부처간 협의회를 구성, 공동 수요조사를 벌이는 등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동해시도 지역돌봄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초등학교의 방과 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하여 돌봄의 중복방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 권리보장과 안전한 보호, 급식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의 학습능력 제고, 학교 부적응 해소, 일상생활 지도, 학교생활 유지 및 적응력을 강화하는 교육적 기능과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신체발달 기능을 강화하는 정서적 지원, 문화체험 및 다양한 문화경험의 장 제공, 지역사회 내 아동문제에 대한 예방적 기능 및 사후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동해시 관내에는 지역별로 14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의 공공성 확보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역아동센터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는 지역아동들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보조금과 특수목적(야간)형 2곳, 토요운영 5곳의 보조금 지급 및 급식비 지원, 급식도우미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복지교사(14명), 원어민영어교사(1명)를 파견하여 아동들의 학습지도와 과제지도, 영어교육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소규모 이용시설로써 지역사회의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어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아동청소년 개개인 욕구에 맞는 개별화된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며 지역 자원의 통합으로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14개 지역아동센터는 기본적인 프로그램 외에 악기교실, 난타, 태권도 등 센터 특성별로 아동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도록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각종 체험활동 등을 제공해 아동들의 전인적인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가정, 차 상위 계층, 한 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기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우선 보호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신고정원의 60% 이상 우선보호아동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일반 아동들도 정원의 40%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아동센터는 빈곤한 아동들이 이용한다는 낙인감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원하는 모든 아동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현재 동해시의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정원은 14개소 412명이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길 원하는 아동은 드림스타트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한 후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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