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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제보하고 시민안전을 지켜나가는 ‘동해시안전모니터봉사단’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안전모니터봉사단(회장 문영애)은 2009년에 발족한 지역봉사단체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장을 제보하고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홈페이지에 등록된 회원수는 154명이며, 우리 생활에서 보이는 불편사항과 찾지 못한 위험요소를 제보하여 지자체가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안전의식 생활화로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기본 방향으로 지역안전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현장안전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으로 안전 위해요인을 상시 감시하고 있다.
이들은 2015년 상반기동안 생활안전과 불편사항 등 60여건의 안전요소를 제보했을 뿐 아니라,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동참을 통해 우리지역 안전 지키미로서의 중추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동해시에서 매월 시행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는 시민 홍보의 일선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홍보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취약·우려지역의 선제적, 예방적, 근원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위해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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