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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을 통한 행사 진행으로 지역사랑 나눔공동체 활성화 도모
북평동 취약계층 240가구 각각 김치(깍두기) 5kg 전달
동해발전본부(본부장 황영호)는 11월 20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김치 나누고(÷)이웃사랑 더하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발전본부 임직원과 북평동새마을부녀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총 600kg(240개/2.7리터)의 깍두기를 직접 담그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 공동체 활동을 펼쳤다.
담근 김치는 북평동 복지통장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및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해발전본부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책가방 후원, 취약계층 백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치 나누고(÷) 이웃사랑 더하기(+)’ 행사는 201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겨울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황영호 동해발전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미애 북평동장은 “진심 어린 도움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대상자에게 따뜻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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