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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초 동문 한마음 축제에서 임홍기 총동문회장이 동문회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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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2일 삼척초 체육관서 개최…114년 역사 빛낸 화합의 장
임홍기 회장 “보이지 않는 곳 헌신이 만든 기적… 지역사회 버팀목 될 것”
삼척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임홍기)가 주최한 ‘동문 한마음 축제’가 지난 11월 22일 삼척초 삼나무 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개교 114주년을 맞이하여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인 삼나무 문화체육관은 붉게 물든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함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동문들은 소속 기수를 넘어 하나가 되는 ‘동문애(愛)’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원진과 기수별 운영위원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봉사로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마무리하며 삼척초 동문회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임홍기 총동문회장은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은 임원진과 동문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114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삼척초등학교 동문회가 앞으로도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장학 사업 및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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