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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PG 동해삼척지부가 돌담경로당에서 피스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
"평화를 꽃처럼 가꾸다"… 11월 21일 동해삼척 경로당에 번진 평화 소통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동해삼척지부(지부장 김성영)가 지난 11월 21일 돌담경로당에서 '피스북카페'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과 평화를 주제로 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어 동화책을 활용한 평화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동화책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접하고 일상에서 평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독후 활동으로는 반려식물을 직접 꾸미는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과 이웃을 위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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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경로당 어르신들이 평화를 주제로 소통하고, 반려식물을 직접 꾸미는 체험을 하고 있다. |
참석한 한 어르신은 "동화책 이야기를 들으니 평화를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고, 반려식물을 꾸미면서 내 마음과 이웃을 위한 평화를 돌아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는 "레크리에이션 덕분에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세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IWPG 동해삼척지부 김성영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평화를 친근하게 느끼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에서 다양한 평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2개국 115개 지부와 8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의 연대를 바탕으로 전쟁 없는 지구촌 실현을 위해 여성평화교육,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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