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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동해묵호신협(이사장 김태호)에서 겨울이불 22채(약80만 원 상당),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노)에서 라면 11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천곡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고령자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호 동해묵호신협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노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장은 “동해묵호신협의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나누는 소중한 온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란 천곡동장은 “동해묵호신협과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천곡동 주민들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후원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온기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해묵호신협은 최근 ‘소리로 물드는 우리 동네 작은 음악회’ 행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부식(톳·쌀국수 등)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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