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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도시 균형발전과 주택밀집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계획도로 확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내 차질 없는 사업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가 2015년 도로망 확충사업으로 추진한 27개 사업 중 6월말 현재 8개소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국도7호선 단병골~대진간 도로는 2010년 착공하여 장기간 공사 중지 되었으나 6월말 개통으로 해안도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게 되었으며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후문 진입로는 현재 80%의 공정을 보인가운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의 운동장 진·출 교통량을 분산시켜 각종 체육대회와 지역행사시 상습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국도7호선 한중대입구~북평중간 도로는 올해 11억원의 예산을 포함해 총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일부 국도7호선에서 북평중까지 7월중 우선 개통 예정에 있으며 추암~증산간 도로는 암구간을 대부분 파쇄하여 증산까지 훤하게 뚫어 놓은 상태이다.
올해 완료 하지 못한 19건에 대하여는 내년에 사업비를 확보하여 마무리 하게 되면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어 도심지 교통소통은 물론 도시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내년에 동해고속도로 동해~삼척구간이 개통되면 출·퇴근시 상습 정체를 보이던 동해IC~북삼동~북평동간 교통 불편이 완전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도로사업 마무리와 더불어 자전거 도로, 보행로를 비롯한 도로상에 발생하는 싱크홀을 전수 조사하여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우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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