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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두가 칭찬받는 그날까지 칭찬릴레이는 계속 된다
동해시가 민선6기 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행복한 동해 만들기 운동”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시민중심의 자율적 조직으로 활동 중인 '시민행복추진 홍보단'에서는 올 초부터 나눔과 배려의 작은 실천으로 숨은 선행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칭찬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칭찬릴레이 캠페인은 그동안 관(官)주도의 칭찬주인공 심사와 선정이 아닌 시민조직이 중심이 된 선행 주인공 선정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운동으로, 지난 3월 이후 시민들의 추천과 심의, 선정 등 일련의 검증절차를 거쳐 최근 대망의 1, 2호 주인공을 찾아 행복 인증패를 전달하고 10만 시민을 대신한 감사를 전했다.
칭찬릴레이 1호 주인공으로 선정된 전표석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40여년간 근무하고 퇴직한 이후, 북삼동에 거주하며 동해시의 젖줄인 전천의 먼지 쌓인 벤치를 손걸레로 매일 닦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주인공이다.
칭찬릴레이 2호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용창씨 또한, 직장과 마을 주변을 내 집같이 살피고 보살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한 주인공으로, 현재 천곡지구대에서 경찰공무원으로 재직 중에 있다.
김연수 시민행복추진 홍보단장은 “칭찬릴레이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해시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고 10만 시민 모두가 칭찬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선행자를 발굴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전 시민은 물론, 각급 기관과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민행복추진 홍보단은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행복상담사 과정의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시민의 자발적 모임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으로 칭찬릴레이 운동은 물론, 친절업소 및 친절직원 선정과 신바람 직원 발굴, 경로잔치와 노래자랑 등의 재능기부 공연을 전담하는 행복예술단을 운영하며 행복한 동해만들기 운동의 핵심이자 행복바이러스 전파에 중심임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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