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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18일,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북삼동, 나눔뱅크」 릴레이의 여섯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북삼동, 나눔뱅크」 릴레이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안전망을 연결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북삼동 특화 복지사업이다. 참여 주자가 다음 주자를 지명해 나눔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기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반찬 제작 봉사, 매주 취약가구 반찬 배달, 내 고향 시니어투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쳐 왔으며, 현장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실천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이다.
협의체는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북삼동 새마을부녀회를 지명하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명희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이고 진심 어린 봉사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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