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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석만, 권순찬)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식 지원사업』을 총 3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쌍용C&E 사회공헌기금 200만 원을 활용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2회차 지원에서는 동호동 지역업체인“동해우리축산(대표 김형민)”이 사업 취지에 공감해 돼지고기 10kg(15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로 인해 더욱 영양가 있는 메뉴 구성이 가능해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고려해 직접 건강 반찬을 조리해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방문 시 안부 확인과 겨울철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고립감 해소와 생활 안전 강화 등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만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동참으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실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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