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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안전 최우선” 방파제 일원 안전환경 집중 점검
삼척시 전국 바다낚시대회를 앞두고 민·관이 한마음으로 안전점검에 뜻을 모았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3일 ‘제19회 삼척시장배 전국 바다낚시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바다낚시대회는 15~16일 이틀간 호산항 LNG 산업기지 방파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해양경찰을 비롯해 지방해양수산청, 강원도청, 삼척시청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상태 ▲대회 편의시설 ▲참가자 이동 및 이송체계 ▲보안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했다.
동해해경은 방파제 주변 위험요소와 참가자 이동경로, 계류지 등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 축제를 위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 기간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행위 금지 등 참가자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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