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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출입통제구역 단속 및 순찰 강화
낚시객과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을, 동해해경이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가을철 낚시 성어기와 행락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3주간 ‘연안해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동안 동해해경은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갯바위 등 레저활동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야간이나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예방순찰을 집중하고,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 등 안전관리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물품 구비 현황을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해안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연안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출입통제구역 출입금지와 기상상황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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