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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른쪽 오지유 학생 |
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11월 5일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시민에게 삼척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삼척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오지유 학생으로, 10월 22일 15시 30분경 삼척 홈플러스 인근에서 위험에 놓인 동물을 발견하고 신속한 판단과 행동으로 구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척소방서장은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행동이 큰 울림을 줬다”며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한 시민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인식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삼척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활동을 확대하고, 안전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