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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여름철 수해를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정부양곡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부양곡 보관창고 4개동에 대해 오는 7월 3일까지 전반적인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최근 엘니뇨 현상에 따른 잦은 돌풍과 국지성 호우로 인해 창고지붕이 날아가는 등 정부양곡 보관창고의 안전성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판단, 이에 대한 시설·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중점점검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 등 수해취약창고에 대한 천정, 바닥, 벽체, 주변 배수로 등이며, 점검 후에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양곡은 안전한 지대에 위치한 창고로 옮겨 보관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부양곡 안전관리를 위한 수해대비 예방점검 실시로 양질의 정부양곡을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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