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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각각 국제로타리 3730지구 동해로타리클럽(회장 김순철) 및 다온전기조명(대표 박초희)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쾌적한 나의 집, 행복 시작」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사업 지원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긴밀히 협력하여 빈틈없는 복지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그리고 전기시설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다온전기조명은 협약에 앞서 약천길에 거주하는 노후 가구를 사전 발굴하고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명 교체, 단락 점검, 노후 전선 교체 등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세우는 등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이경아 망상동장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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