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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원)는 지난 10월 27일, 지역 내 치매 환자와 고령자 등 가스안전에 취약한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망상동통장협의회(회장 김승기), 망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철순), 7통장(정우영) 후원으로 후원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가스 사고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타이머콕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나이 때문에 가스 불을 켜놓고 깜빡할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걱정을 덜 할 것 같다며”라며,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상원 위원장은“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가스 불을 켜놓고 깜빡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으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아 망상동장은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은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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