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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이 핵심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6월 26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김양호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예산 및 사업 주관부서 관계자들에게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2016년도 국비 주요사업 건의 대상은 포항~삼척간 철도 건설,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 건설 등 국책사업을 비롯해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삼척 복합스포츠단지 조성사업, 아름다운 해양테마마을 조성 및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 등 민선 6기 당면 현안사업 등이다.
삼척시는 현재 어려운 재정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대책보고회를 갖고 국비 확보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장 책임하에 1사업 1담당제를 지정해 관리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및 중앙부처 출향인사 등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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