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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현종철, 이하 협의체)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 ‘으랏차차 원기회복’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준비된 밑반찬 7종(달걀말이, 오징어젓갈 등 5종)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일부 밑반찬은 행복드림냉장고에 기탁하여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회원들이 모은 회비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향후 차수별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대해서는 위원들이 직접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지역사회 내 정(情)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현종철 민간위원장은 ‘손수 준비한 밑반찬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기운도 복돋아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업에 나눔의 손길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미애 북평동장은 ‘협의체가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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