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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책임의료기관 역할 논의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 이하 “삼척의료원”)은 10월 21일 오후 삼척 쏠비치 에매랄드홀에서 2025년 하반기 원외대표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해권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공공의료과, 강원대학교병원,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삼척시청, 삼척시보건소, 강릉의료원, 동해시청, 동해시보건소, 태백시보건소 ,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동해동인병원, 삼척 선한이웃병원 등 관련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체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현황보고 ▲동해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현황 사례공유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2026년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과 관련하여 강원대학교병원 손정인 교수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해권 지역주민들이 필수의료·보건·복지·재활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의체가 동해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2026년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지역주민들이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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