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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경무관 박찬현)는 헬기 무사고 비행 3,000시간 달성 기념행사를 23일 강릉항공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상비행 교육훈련 및 항공기 정비 점검 등 항공안전 관리 업무에 기여한 승조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동해해경본부 관계자는 “독도 해상 항공감시 등 해양주권수호와 신속한 인명구조 등 동해바다 지킴이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강릉항공대는 야간열상장비, 자동항법장치 등이 탑재된 펜더헬기 2대, 카모프헬기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14회 15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48회 53명을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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