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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 국토사랑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극단 예실,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
강원 영동권 12개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으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일환으로 역사 인형음악극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땅!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 공연이 실시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인형음악극은 극단 예실(대표 이문실)에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영동권 6개 지자체 12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땅’ 공연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장차 강원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우산국(독도와 울릉도)을 배경으로 한 김 이사부 장군의 활약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 뿐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관과 강원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독도 수호에 앞장서며, 나라사랑의 애국심이 충만한 어린이들로 성장되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예실의 김흥교 사무국장은 “강원도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으로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임을 알리고,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문화예술로 역사의식 고취와 국토사랑! 나라사랑의 근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또한,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숭고한 민족정신 함양함이 기대되고 강원 어린이 모두가 대대손손 독도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는 실직주(현 삼척)의 군주를 거쳐 하슬라 주(현 강릉)의 군주를 지낸 신라 이사부 장군이 바다 전쟁에서는 패한 적이 없는 우산국(현 울릉도와 독도)과의 첫 번째 전쟁에서 패하자, 단순하고 우둔한 우산국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우산국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세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육지의 동물 사자를 나무로 깎아 우산국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전략이다. 그렇게 가짜 사자에게 겁에 질린 우산국 사람들은 항복하게 되어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된 우리 역사 이야기를 그렸다.
또한 무겁게만 느끼던 역사이야기를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논픽션(Nonfiction)과 픽션(Fiction)을 적절히 조화시키고, 흥미유발을 위해 타임리스(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기법을 가미하여 테이블 인형을 통한 섬세한 인형의 연기와 정교한 소품, 무대 등으로 흥미를 유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역사적 근거를 말 할 줄 아는 당당한 어린이들이 되고 이 나라, 이 민족의 미래의 주인공으로 대대손손 독도지킴이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위대한 꿈을 키워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역사 인형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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