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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 ~ 11. 1.까지 선착순 15명 모집
동해시는 청소년 자녀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집단교육 및 상담‘부모가 처음’을 오는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2회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녀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사랑과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집단교육 및 상담 과정이다. 특히, 자녀의 성(性)교육 접근법과 함께‘알아두면 쓸모있는 사춘기 자녀 양육 꿀팁’을 주제로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학부모회와 함께 진행된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 ‘부모공감’은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역할과 소통 방법을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 내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10월 15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받으며, 대상은 관내 11세~18세 청소년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 및 보호자이다. 신청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www.dh.go.kr/dhyc/index.do)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539-8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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