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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2곳 100만원 위문금, 삼척중앙시장 방문 장보기 행사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자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에 방문하여 1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지역 전통시장인 삼척중앙시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활성화와 해상치안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섰다.
1일 전달한 사회복지시설 위문금은 매달 동해해경청 직원의 급여에서 일부를 자체 성금으로 운영하는‘자투리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으로 전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동해해경청은 올해 초 설 명절에도 ‘자투리 모금’기부금 뿐만 아니라 ‘나눔 실천회’를 통해 강원 관내 중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2일 삼척중앙시장을 방문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직원 20여 명은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하면서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역할이 바다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해양경찰이 먼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전통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해양경찰로서 국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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