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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올부터 3개 분야 공모, 내년 확대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일 ‘독도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올부터 예산 1억을 세워 ‘연구, 홍보, 교육’ 등 3개 분야의 신청을 받고 ‘연구분야 우수사업’으로 (사)이사부기념사업회를 선정했다.
(사)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 안호성)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4월 공모한 ‘2015년도 독도관련 연구기관 및 민간단체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사부장군 연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에서 선정된 이사부기념사업회의 사업 지원명칭은 “신라 이사부 장군의 울릉도(독도’포함) 정벌항로 고증 및 전선선형에 관한 연구”라는 과제이다. 정부지원 국비는 3,500만원이다.
이 단체는 지난 2008년 국토해양부에 국가 법인으로 등록하고 정부 지원에 의해 매년 독도항로 탐사를 하고 있다. 내년부터 도내 모 지방신문사에서 추진해 온 이사부축전도 인수받아 자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를 위하여 (사)이사부기념사업회는 지난 2월 삼척시의회와 삼척시에 지원조례를 청원했으며 조례 통과시 ‘이사부의 날 제정, 기념사업 전속권’을 행사할 예정이며 이번 정부의 지원 근거에 의해 운영비 보조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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