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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지역주민 200여명 참여,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 기대
동해시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추석맞이 함께 만드는 깨끗한 마을 자연정화활동’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정돈된 마을의 모습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9개 사회단체 240여 명이 참여해 북삼동 일대 주요 거리와 공원, 골목길 등을 돌며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재활용 분리정비, 화단 미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다가오는 명절에 고향을 찾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든 쾌적한 마을 환경이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단체 간의 협력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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