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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공약 중간점검, 보육교사 장기근무수당 인상 지원
월평균 이직율 2.5%에서 최근 6개월 동안 1%대로 떨어져
동해시는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하고 올해 당초예산을 순수 시비만 전년도 보다 약7억3천만원이 많은 185억3,240만원으로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그 어느 해 보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추진 중인 보육 사업을 중간 단계에서 점검해 보았다.
우선, 보육사업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4개 사업에 139억3,189만원, 어린이집 운영지원 4개 사업에 27억3,846만원, 어린이집 운영수준 향상 5개 사업에 1억5,945만원, 종사자 처우개선 향상 7개 사업에 11억5,510만원, 천곡어린이집 기능보강 등 2개 사업에 5억3천만원, 어린이집연합회 지원 3개 사업에 1,750만원이 편성되어 있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을 보면, 기존에 지원하고 있는 동절기(12,1,2월) 난방비에 하절기(7,8월) 냉방비를 추가하여 어린이집별로 냉.난방비를 년간 45만원에서 75만원으로 30만원을 더 편성해 올해 처음으로 냉방비를 지원하였다. 그 결과 어린이집에서는 여유 있게 냉방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동일 어린이집에서 2년 이상 근무하는 교사에게는 장기근무수당을 월3만원에서 5만원으로, 5년 이상 근무하는 교사에게는 월5만원에서 7만원으로 각각 매월 2만원을 더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보육교사의 월평균 이직율이 2.5%였는데 장기근무수당을 인상 지원한 최근 6개월 동안 이직율을 분석해 보면 약1%대로 떨어졌다. 이는, 아동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어 보육서비스 품질이 향상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울러, 유아반 담임교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당이 적은 영아반 담임교사에게는 영아반특별수당을 월3만원에서 8만원으로 5만원을 인상하여 지원하였는데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영아반 담임 기피 현상이 다소 수그러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분석된다. 그리고, 지난해 말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E등급을 받은 천곡어린이집을 5억원의 예산으로 긴급 보수보강 하여 안전 뿐 아니라 보육환경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가운데 동해시의 대표적인 어린이집으로 거듭났다.
이와 같이, 동해시의 보육 사업은 시장이 공약했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25개 보육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금년도 보육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경우 시장 공약사항인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며, 내년에는 어린이집 평가 인증율 100%를 목표로 설정하여 동해시가 전국에서 보육품질이 제일 높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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