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삼성병원 접촉자 자가신고센터 운영
동해시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메르스 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선별진료실을 설치하고 서울삼성병원 접촉자 자가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15일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메르스 의심환자의 내방에 따른 의료기관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건소 청사 외부에 선별진료실을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시 관내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과 의료법인 동해동인병원 등 2곳의 병원에서도 병원 외부에 선별진료실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 내 별도로 분리된 진료시설로, 메르스 의심증상자가 응급실 출입 이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다.
동해시는 이와 함께 병원 내 감염이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방문자 및 단순접촉자까지 신고를 받는‘자가신고센터’ 운영으로 메르스 예방에 적극 임하고 있다.
신고 대상자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6월 2일부터 10일 사이에 삼성서울병원을 이용한 환자 또는 방문자이며, 시 보건소 자가신고센터(☎530-2402) 및 복지부 콜센터(129)와 메르스 홈페이지(www.mers.go.kr) 로 연락하여야 한다.
또한, 신고자 중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절대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택에 대기하며 보건소(☎530-2402)로 연락해야 한다.
한편, 동해시보건소는 각종 예방활동과 더불어 상담 및 선별진료실설치, 자가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메르스 발생 신속 대응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