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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정책자문위원회, 추석 맞아 소외이웃에 사랑 나눔 |
중증장애인시설·저소득가정 등 총 8곳에 위문품 전달...나눔 문화 확산 앞장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와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권순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찾아 총 500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정하고, 지역 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은 26일 동해시 유일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동해시장애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듣고 위문금 100만 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환경 동해해경서장과 권순기 위원장이 함께해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베다니마을’등 사회복지시설 2곳에 각 100만 원, 동해·삼척·울릉지역의 저소득 가정 6가구에 각 50만원 씩을 지원하며 총 500만 원 규모의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정책자문위원장도 “이 작은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해해경은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운영하는 ‘동해해경 희망나눔회’를 통해 지난 2002년부터 명절과 연말마다 복지시설과 취약가정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동해해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사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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