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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눈으로 본 해양경찰 동해해경 인턴들의 생생한 이야기 |
‘청년의 날’ 맞아 인턴과 소통하는 시간 마련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소속 인턴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업무와 그 과정을 통해 느낀 소감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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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 경찰관 사격시 발생한 탄피 등 불용물품 매각 작업을 하고있는 보급계 정원훈 인턴 |
동해해경 인턴으로 약 4개월째 근무 중인 인턴들은 해양안전 캠페인 참여, 카드뉴스 제작, 민원 응대 지원 등 전반에 걸쳐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일부 인턴은 연안구조정 동승이나 해양안전 현장점검에도 참여해 이론으로만 접하던 해양경찰의 역할을 실제로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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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해경 예방지도계에서 황분석기 사용법 교육을 받고있는 김수련 인턴 |
그 중 홍보계에서 근무하는 이수아(24, 여) 인턴은 카드뉴스·SNS 콘텐츠 기획 등 홍보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여름철 해양안전 캠페인 시리즈, 광복절 기념 콘텐츠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직접 고민하고 제작하며 국민의 시선에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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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해경 조종면허 대행기관 점검에 동행한 교통레저계 김민경 인턴 |
특히, 현장 사진·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카드뉴스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국민의 공감을 얻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수아 인턴은 “제가 만든 홍보물이 앞으로도 기록으로 남아 국민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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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해경 조종면허 대행기관 점검에 동행한 교통레저계 김민경 인턴 |
또 강원도립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 후 예방지도계에 근무하는 김수련(23, 여) 인턴은 6월 20일, 삼척항 정박어선 화재대응 합동훈련 시 동해해경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직접 탑승한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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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해경 직원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는 동해해경 홍보계 이수아 인턴 |
마치 실제 상황처럼 진행되는 훈련에 “해양경찰이 현장에서의 판단력과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고, 해양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고 말하며 “꼭 해양경찰 시험에 합격해 동해해경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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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해경 직원들의 사격 평가 점수를 재확인하는 교육훈련계 김민선 인턴 |
아울러 동해해경은 지난 7월, 동해시와 강원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한‘청년인턴 취업 지원 아카데미’에 소속 인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턴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진로 탐색 교육을 받으며 취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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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삼척항 지진해일안전타워 역할 설명을 듣고 있는 동해해경 인턴들 |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번 인턴십을 단순한 단기 근로가 아닌 청년들이 공공조직을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현장형 교육 기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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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화학사고용 대응장비를 착용해보고 있는 동해해경 방제계 백지훈 인턴 |
동해해경 관계자는 “인턴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은 지역사회와 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며 “청년들이 해양안전과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지속적인 인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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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해수청의 청항선 해파랑호에 견학중인 동해해경 인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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