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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시멘트 |
9월 23일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9월 16일부터 4일간 삼척시 관내 기업체 및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삼척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쌍용 C&E(신기 석회석광산) △한라시멘트(구 홍성산업) △대성 MDI 삼척광업소 △삼척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수소산업 기반 조성사업 △정라지구 도시재생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삼척 기적의도서관 건립사업 △생활폐기물 매립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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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 C&E |
특히 시의회는 쌍용 C&E, 한라시멘트, 건의령로 사고다발 구간을 대표적인 지역 현안으로 꼽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쌍용 C&E 관련하여 “광산 개발은 주민 수용성과 환경 보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산림 복구 대책과 인근 관광지 이미지 훼손 방지 방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산 개발로 인한 하천수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어 주민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하며,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고효율 세륜시설 설치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주민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주민 고통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강원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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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시멘트(구 홍성산업) |
한라시멘트(구 홍성산업) 관련하여 “수 년째 방치되고 있는 미운영 공장은 흉물로 전락해 도시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주변 상권과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더 이상 지체할 여유가 없는 만큼,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 조속히 매각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사일로 철거와 외부 구조물에 대한 경관 개선 역시 시급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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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령 |
건의령로 사고다발 구간 관련하여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도로에 단순한 안전시설 보강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강원도는 도로 선형 전면 개선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인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이라며 도 차원의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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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라지구 도시재생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
권정복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이 더욱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강원도의 역할이 불가피한 현안에 대해서는 도가 책임 있게 나서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의회도 끝까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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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
한편, 삼척시의회는 9월 23일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건의령로 구간 도로 선형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으며,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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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이광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멘트산업사회공헌기금이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금의 연간 사용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고, 기금 운용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협의체나 주민대표 참여 기구를 운영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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