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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의철)는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2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꾸러미에는 송편, 약과와 같은 명절 음식과 된장, 고추장 등 총 7종으로 구성됐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베다니교회(김만형), 동해참빛교회(김근배)에서 후원해 주었으며,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저소득 220가구에 방문 전달하였다.
정의철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식료품 꾸러미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기부자, 협의체 위원, 통장 모두의 마음을 담은 사랑꾸러미가 잘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재국 묵호동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후원자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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