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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추석맞이 김치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0일에 진행되었으며, 가족봉사단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석박지 5kg들이 100박스는 교동행정복지센터와 도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9월 22일(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행사는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법인전입금 지원으로 마련됐다.
박나윤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삼척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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