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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까지 7개 분야 중심 해양안전 총력대응...24시간 비상대응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다가오는 추석연휴 기간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 추석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되며 다중이용선박과 연안해역 안전관리, 해양사고 대응태세 강화, 민생침해 범죄 단속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 다중이용선박 연안사고 예방 총력
추석연휴 동안 운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객선,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연안 해역과 레저사업장 등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구조세력의 24시간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지휘관 현장점검도 병행해 대응체계를 꼼꼼히 살핀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연휴 기간에도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테트라포드 등 위험지역에서 낚시를 삼가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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