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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울릉도 정화 캠페인...바다를 위한 작은 손길, 큰 변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22일 울릉도 저동항과 내수전 몽돌해변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군청과 울릉수협, 저동어촌계, 해상공사업체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연안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세계 최대의 해양 쓰레기 캠페인 중 하나인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생수병, 폐어구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총 약 1.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특히 피서철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손수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양환경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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