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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호파출소 경찰관이 요구조자를 119로 인계하고 있다. |
9월 19일, 해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실전 대응력 점검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9월 19일 동해 묵호항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 충돌사고 상황을 가정한 「2025년 3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 사고 발생시 구조세력의 신속한 출동 태세와 인명 구조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전형 대응 훈련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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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호연안구조정에서 동특대로부터 선내고립자 인계 받을 준비하고 있다. |
훈련에는 동해해경 306함, P-60정, P-97정을 비롯해 묵호·삼척파출소, 양양항공대가 참여했다.
또한 유관기관으로 해군 1함대 고속정, 동해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옥성호·블루호), 대진수상레저 등도 함께해 민·관·군 합동 공조 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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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항공단에서 호이스트 이용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
훈련은 사고 신고 접수부터 시작해 ▲유관기관 상황 전파 ▲경비함정 긴급 출동 ▲고립자 구조 및 익수자 수색 ▲해상·육상 연계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구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해양사고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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